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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듣고 싶은 노래] A-ha - Take On Me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7. 19. 17:05반응형
[주말에 듣고 싶은 노래] A-ha - Take On Me (아하 - 테이크 온 미)
하던 일을 멈추고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같은 일상에 지쳤을 수도 있고
어떤 감정에 취해 그럴 수도 있으며
아무 이유없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사연이야 어찌되었건
떠나야 할 때는 떠나고
모두 버린 다음에
새로 돌아오는게 속이 시원할 것입니다.
그게 먼 곳이든 가까운 곳이든
현실이든 환상 속이든지간에
알 수 없는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으로
훌쩍 떠나봐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노래를 추천합니다.
음악과 미술의 예술적 조화를 통해
훌쩍 떠나보고 싶어지는
그런 멋진 곡입니다.
^^
A-ha - Take On Me
We’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But that’s me stumbling away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
Say after me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Oh the things that you say
Is it lif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You’re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주말에 듣고 싶은 노래] A-ha - Take On Me (아하 - 테이크 온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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