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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한없이 깎아내렸던 그 누구도 절대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와 당신을 특별한 일상으로 초대하고 싶다.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예술가입니다." 故 신해철, 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