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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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맞서야 할 때] 이현도 - 사자후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5. 2. 2. 21:58
[운명에 맞서야 할 때] 이현도 - 사자후 운명을 언제까지 탓할 것인가요...? 여태까지 걸어온 길...그리고 정해진 길이 운명이라 여기고 그냥 그대로 살 것입니까? 마음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그러면 들릴 것입니다.운명에 맞서라고.. 조그맣게 살아 있던 내 가슴속에 불씨를 다시 크게 불태우리라! 고뇌의 벽을 부셔 버리고서 다시 그댈 위해 내가 앞에 서리라! 절망의 늪에서 빠져만 있기에 나의 젊은 시간이 너무 짧다 다시 일어서는 내의지와 함께 손잡을 사람들은 어디 누군가 더 내려갈 수 없는 절망의 끝에 떨어졌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머리위에 타오름을 이제 깨달을 그 시간이 왔다! 운명을 피할 수 없다라면 그대여 그 운명에 당당하게 맞서라! 소년의 여름에 찾아냈다! 여기 영원히 부숴지지않는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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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이현도 - 삐에로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12. 4. 23:29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이현도 - 삐에로 상하수직적인 구조 속에인간이 갇히게 된다면 지배하는 자와지배당하는 자가 존재할 것입니다. 물론 수백년 전쟁의 역사를 통해수직적인 구조 속에수평적인 협력과 다방향적인 조화로움도 공존하고 있지만지배와 피지배 구조가 근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득권이 넘쳐나는 조직이 해당되겠지요.그러한 상하수직의 공간에서는'가식'이라는 윤활유와'아부'라는 제산제가 필수로 등장하고는 합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저는 오늘도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존의 썩은 공식을 극복하고자신만의 독특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까?어떤 노력과 시도를 해야만 하는가...?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chan chan chan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