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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 타임]태사자 - 타임 그렇겠지요. 떠나가는 무엇인가를 바라만 본다는 건 시간에 나를 그냥 맡긴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간직해야할 것이 있다면 돌아봤을 때 미소짓게 만드는 마음 밖에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