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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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기다려질 때] 지누 - 엉뚱한 상상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1. 11. 16. 00:00
[지누 - 엉뚱한 상상] 지누 - 엉뚱한 상상 폭설이 지긋지긋 했던 2011년 1월이었는데.. 벌써 봄,여름 다 가고 이제는 가을마저도 가면서 어느새 겨울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계절마다 적당한 수준의 계절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매우 축복받은 일이 아닐까요? 여름에 너무 덥지 않고 비도 적당히 온다면.. 겨울에 사람들이 다칠 정도의 폭설과 한파만 오지 않는다면... 계절을 즐기며 살기에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오늘 들어볼 곡은 지누의 엉뚱한 상상 입니다. 노래가 매우 정겹습니다. 여러분도 들어보시면 매우 신날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