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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 GOD - 길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5. 15. 00:00반응형
[자신의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 GOD - 길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님은 항상 제자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다 합니다.
그런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
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에게 스승이 되어야만 하는 순간들을 자주 느끼실 겁니다.
언제냐구요..?
그것은 바로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꿈꾸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알게 모르게 스스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고의 가르침은 스스로에게 끝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GOD의 '길'을 들어보며 한 번 같이 공감해 보실까요?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나는 왜 이길에 서잇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에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위한 꿈인가
그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자신의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 GOD - 길반응형'1.경제경영의 나비효과 > ③ 문화예술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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