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재난] 빅데이터가 재난을 잡는다 !

[사회재난] 빅데이터가 재난을 잡는다 !

빅데이터와 재난안전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세월호 때 이런 부분이 적극적으로 왜 활용이 제대로 안되었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32분 30초부터)

관련 방송구간은

24분 22초 ~35분 20초 부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내용입니다 !

<주요 내용 정리>

재난 빅데이터의 정의는? 재난사고의 패턴화 - 분석 - 반복적인 사고 예방 가능 ! 아직 시스템 마련이 안되어서 빅데이터 재난 관리가 안됨. 재난에 관련된 부처가 분리되어있어 공유,의사결정에 대한 전반적인 체계가 먼저 마련되어야 함. 그리고 시스템 구축이 가능 선박 입출항 기록 - 선박에 대한 이력, 개보수 이력, 탑승자 이력, 교체 인력 등의 데이터 확보 가능  - 선박 입출항에 대한 위험도 평가 - 입출항에 대한 제재 가능 <해외 사례> 미국 해경: 해안선에서의 사고 분석- 해안에서의 다빈도 사고, 계절, 지역 등 모니터링. 재난관리청 - 트윗 등에서 사진 확보, 실시간 파악, 현지 자원 할당.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 개인간에 메세지는 확인 불가. 국내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할만한 제도가 마련되어야함.

[사회재난] 빅데이터가 재난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