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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마인드업] 저녁이 있는 삶, 최고경영자 CEO의 리더십에 달렸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① 경제경영 공부 2015. 7. 12. 00:00반응형
[경영 마인드업] 저녁이 있는 삶...스타트업에게는?
오전 9시 출근에 오후 4시 퇴근...
꿈의 직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기업이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단축된 근로시간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오히려 더 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업무집중의 증가와 효율적인 업무방식의 증가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았을 때,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직장인들은 당연히 부러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근로시간의 단축은 개인의 자유시간 확보를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업무 집중도가 아무리 오르고 효율이 오른다고 해도
업무 특성상 물량이 처리가 안되는 업종들에게는 저녁시간이라도 모자랄 판국입니다.
이제 막 탄생한 신생기업,
24시간 풀가동 해야하는 제조업 등...
이와 같은 업종의 근로자들에게도 노동시간의 단축과 삶의 질 향상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는 최종결정권이 있는 CEO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혁신을 하든지 경영시스템을 개선하든지...
직원들과의 공감있는 소통에서 우러나온
최고경영자의 경영방침과 실행에 답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 we were soldiers(위 워 솔저스)를 한 장면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경영 마인드업] 저녁이 있는 삶, 최고경영자 CEO의 리더십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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