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마인드업] 월급쟁이가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서

취직해서 월급쟁이로 산다는 것에 대해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ㅎ

정말 직설적으로 말했죠? ㅋㅋ

하지만 웃을 일만은 아닙니다. 

정규직이라도...!

심지어 대기업 20대 신입사원이라도...!

해고을 당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목숨(?)이 붙은 사람들도 죽어라 일을 한다지만

결코 부를 쌓을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그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월급쟁이는 평생 안정적으로 일을 한다고해도

목숨만 부지하는 신세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진급의 노예, 호봉의 노예, 계급의 노예, 연봉의 노예가 되어

미친듯이 어느정도 여유로울 정도의 부를 축적할 수도 있겠지만..

그 때 즈음이면 벌써 중년을 넘어 노년의 시기로 접어드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창업이 정답이냐?

열정과 아이템만 가지고 있으면 지금 다니고 있는 그 회사를 때려치고

창업을 하는게 정답일까요?

꼭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다음 영상이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왔으면...

정답이란 없다는 것을 아실껍니다.

월급쟁이 생활이 최고라거나

당당하게 창업이 최고라거나...

정답은 없습니다.

단, 확실한 것은

정말 정말 중요한게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