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 대규모 손실 공포 커진 ELSㆍDLS, 무엇이 문제일까?

국제유가가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

'원유 관련 투자상품'들의 원금손실구간(녹인)에 진입한 규모가

9000억원이 넘는 등 대규모 손실에 의해 투자자들의 고통이 심화되었습니다 !

반면 기초자산 가격 하락 시 수익을 내는 인버스펀드는 고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원유인버스선물ETF'는 과거 원유 선물을 매도해 현재 떨어진 가격만큼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중국 증시가 연초부터 폭락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주가연계증권인 ELS에서도

대규모 손실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참고링크 :  파생결합증권 DLS란 무엇인가?) 

세계경제의 불황과 원자재 가격의 변화를 알아야만이

손해를 안보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과 안목이 있어야 하겠지요.

재테크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제 사야할지? 또한 언제 팔아야할지?

경제관련 전문자료로 공부를 하셔야 하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모두 무료이지요...!

자...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길래 이런 사태가 발생했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DLS는 주가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ELS를 

보다 확장해 주가 및 주가지수는 물론 이자율·통화·실물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금융상품이다.

[전문금융정보 무료상담 출처 - 한국금융센터]

자료참조 

http://www.fnnews.com/news/201601191716372992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9/20160119009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