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
[퇴근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 Switchfoot - This is home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8. 7. 00:03
[퇴근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 Switchfoot - This is home 퇴근을 퇴근이라 말하지 못한다면집으로 가는 길 또한 없겠지요 ? 퇴근하고 집에 온 순간보다퇴근하는 순간 그리고 집으로 가는 시간들그게 어쩌면 더 짧게나마 더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비록 칼퇴근 하지 못했을지언정그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야근과 비칼퇴근에 있지 않습니다.오로지 그대 자신을 위해 오늘 하루도 일했다는그 자부심과 긍지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기를 바랍니다. 설령, 누가 시키기만 해서 일을 했다고 하여도그대만의 아이디어로 버무려진 독창적인 작품으로 탄생될그 '업무'를 위해... 당신을 출근과 퇴근을 동시에 응원합니다 ^^ I've got my memories Always inside of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