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
[우울할 때] KEANE - Everybody's changing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1. 3. 8. 00:00
오늘같이 더럽게 우울한 날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냥 나도 모르게 말이죠.. 그럴땐 keane의 노래로 위로를 받습니다.. 알게 모르게 변하는 나와 세상의 변화를 차분히 응시하면서 말이지요... 잘 보시면 알겠지만...이 밴드는 기타가 없단 말이죠...신선한 충격 아닙니까? (뭐...때로는 일렉기타 사용하며 공연하기도 하지만요) You say you wander your own land But when I think about it I don't see how you can You're aching, you're breaking And I can see the pain in your eyes Says everybody's changing and I don't know why 그대는 스스로가 세상에서 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