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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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 윗물이 고여 썩은 방 안에서 든 생각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5. 11. 29. 23:15
11월 29일 일요일 > 지속적 이노베이션과 파괴적 이노베이션… 나는 이것을 구분해야 한다. >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자며 지내도...난 나를 응원한다. > 고진감래를 무조건 믿지않는다. 내 마음이 반응하는 고생인지 아닌지 분별하는 힘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회는 그렇지 않은 고생도 강요한다는것이 현실이다. > 제품과 서비스를 보고 마켓(시장)을 마인드맵 하는 태도는 훌륭했다. > 잘 못하는 것 자체를 컨셉으로 상품화 초기 구상을 한 것도 잘 했다. > 나를 부정으로만 보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려한 태도 역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