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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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생각나는 노래] god - 어머님께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5. 8. 00:00
[어버이날 생각나는 노래] god - 어머님께 철없던 시절,다른 집 부모님보다 적게 용돈을 주시던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으려고 애써 보신적 있으십니까.. 저는god의 '어머님께'라는 노래를 들을 때마다철없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는 하네요... 당신은 어떤가요?아직도 그 철없는 모습 그대로인가요? 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부모님을..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니는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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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 GOD - 길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5. 15. 00:00
[자신의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 GOD - 길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스승님은 항상 제자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다 합니다. 그런데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면서우리는 스스로가 자신에게 스승이 되어야만 하는 순간들을 자주 느끼실 겁니다.언제냐구요..? 그것은 바로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꿈꾸는 세상으로 가기 위해우리는 오늘도 알게 모르게 스스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최고의 가르침은 스스로에게 끝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GOD의 '길'을 들어보며 한 번 같이 공감해 보실까요? ^^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