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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xp-pen] 지니 - 뭐야이건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2. 1. 21. 23:39반응형[지니 - 뭐야이건] 지니 - 뭐야이건
반복되는 일상을 살다보면
다람쥐가 나인지
내가 다람쥐인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우리가 꿈 꿔왔던 세상은
이런게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우리 모두는
작은 손으로 크래파스 혹은 색연필로
자신만의 세상을 자유롭게 꿈꾸며 그렸었죠.
지금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왜 우리는 잠들어 있는 그 그림을 애써 외면하고 있을까요?
잠시라도
내가 꿈꾸고 그렸었던 세상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M/V 출처: blog.naver.com/reeperman?Redirect=Log&logNo=11650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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