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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치유가 필요할 때] SES -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8. 4. 20:03반응형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 때] SES -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상황이 닥쳤을 때
사람들에게서 가장 손쉽게 볼 수 있는 감정이 바로 '분노'입니다.
분노는 짜증, 화, 증오 및 기타 등등..
여러가지 형태의 감정으로 전개되며
불이 번지는 것과 같이
초기에 잡지 못하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리는 심리상태입니다.
요즘같이 매우 무더운 여름...
사소한 말과 행동에
혹시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절제되지 않은 분노는
스스로가 받는 고통이 가장 큽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본인에게도 마음에 고통을 줄 뿐입니다.
이런 감정들을 도대체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이번에 들어볼 노래에서 그 단서를 찾아봅니다..
말로 전해줘요 지금까지 숨겨온 그 마음을
방황하지 말고 들려줘요 그대의 목소릴
사람은 모두가 다 낮은 곳에 머물러 상처받고
헤아릴 수도 없는 아픔을 갖고 살아가지만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사람들은 모두들 그렇게 슬프도록 서로에게 잊혀져 가지만너무나도 행복했던 그 날들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죠
무엇 하나도 잃을 것이 없는 미래에 의미도 없는 시간은 흐르지만
이 세상은 또 끝도 없이 살아가야 하는 것 시간은 무력하고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대와 만나고 울고 웃던 지난 날 들을이제는 추억해서도 안 되는 옛 얘기처럼 이대로 가슴 안에 간직한 채 살아갈게요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바래져 가버린 생각들은 또 다시 계절처럼 다시 돌아오고아무도알 수 없는 우리의 내일이 천천히 내게 손짓하고 있어
찾고 싶었던 자신의 소망들 속에서 무엇을 처음 찾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전할 거야 그대가 내 안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말로 전해줘요 지금까지 숨겨온 그 마음을방황하지 말고 들려줘요 그대의 목소릴
사람은 모두가 다 낮은 곳에 머물 상처받고 헤아릴 수도 없는 아픔을 갖고 살아가지만
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바람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그대와 만나고 울고 웃던 지난 날 들을이제는 추억해서도 안 되는 옛 얘기처럼
이대로 가슴 안에 간직한 채 살아갈게요지켜줄 수 있는 건 아마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 때] SES -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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