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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삶에 지칠 때] 크라잉넛 - 브로드웨이 AM 3:00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8. 19. 23:59반응형
[도시삶에 지칠 때] 크라잉넛 - 브로드웨이 AM 3:00
도시에도 순순한 영혼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돈, 명예 다 버리고
그냥 순수한 삶이 한 조각이라도
바람에 묻어나면 좋겠습니다.
이 도시의 밤은 깊은 유혹 속으로 나를 데려가려 하네
숨어있게도 힘든 우리 영혼은 언제 위로받을까
(아 내가 말했던가 세상의 모든 사람은 중독되어가고 있다고.
그 누구도 이 도시생태계에서 빠져나가긴 힘들다하지.
빌딩들의 수많은 별들과 내가 여기 서있는 어두운 강변의 물고기들은아마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겠지)
[도시삶에 지칠 때] 크라잉넛 - 브로드웨이 AM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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