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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주주클럽 - 펀펀(Fun Fun)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9. 21. 23:56반응형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주주클럽 - 펀펀(Fun Fun)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접만 받고
내팽겨쳐버리는 사람들이 몇 보아왔습니다.
Give and Take라는 말을
귀찮게 여겨서 일까요?
대접한만큼 대접 받으려는 자신이
괜히 옹졸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자신이 항상
남이 원하는대로 비위맞춰주고 사는
그런 존재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런 관계가 지속된다면
따끔하게 일깨워줘야 할 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지요 :)
Hi girl hi body do you believe what love is?????
Hi girl hi body everything do as you like
Hi girl hi body do you believe what love is?
Hi girl hi body Hi girl hi body
좋아하는 건 좋아 But I don't want it, you know?
항상 너는 왜 그래 나 다른 뜻은 없어
고민하려 하지마 너 쉽게 생각을 해
그런 얘기밖에 없니 나 다른 뜻은 없어
멋있는 애들을 봐봐 다 스타일일 모두 좋아
You don't want it? I know but 그래 줄 수 없니
말만 하지말고 이제 너 뭔가 보여줘 봐
뭐든 느낄 수가 있게 너 보여줄 수 없니
니가 원하는게 뭐였던 난 널 위해서 다해줬잖아
오늘은 니가 날 위해서 다 모든 걸 다 참을 수 없니?
II(아이 아이) 니가 나를 이해한다면 너
내가 말한 사람이 돼줘II(아이 아이) 원하는 건 뭐든
한댔잖아 나는 그럴 자격이 있어
아이 아이 우 아이 아이 우 우우우 우우우우
(repeat)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잼있는 애들을 봐봐 다 잘나 보이지 않니
웃고 떠들고 싶어 넌 너무 생각 많아
무슨 생각하는지 나 알고 싶지 않아
재미있고 신나게 나 그렇게 살 거야
(repeat bridge 2X) What's up 아 아 아 아이[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주주클럽 - 펀펀(Fun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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