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Economics] 16회 - 인천 아시안 게임의 의미와 투표를 해야만 하는 이유

[횡설수설 Economics] 16회 - 인천 아시안 게임의 의미와 투표를 해야만 하는 이유

16회 - 인천 아시안 게임의 의미와 투표를 해야만 하는 이유

저는 인천 시민이면서도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인천시에 부채가 9조원이 넘는다는 것을 말이죠.

이것은 인천시가 4대강 사업을 4개를 한 정도의 규모라고 하네요 ;

최진기씨는 웃으면서 말했지만

서울시에 살면 빚이 200만원인데

인천시에 살면 빚이 자동적으로 500만원 생기는 꼴이라고 하네요.

서울로 이사라도 가야하는 걸까요..? ㅎ

이런 말도안되는 결과는 왜 일어났을까요?

그리고 이런 엉터리 정책은 누가 결정하고 시행했을까요?

바로 시민들이 뽑은 정치인들에 의해 그렇게 된것입니다.

2014년에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최됩니다.

이것은 또한 앞으로 어떤의미를 가지게 될까요?

최진기 강사의 관련 강의 한 번 봐볼까요?

어떻습니까?

정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국가와 도시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저번 시간에는 경제는 정치와 물려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 그렇다면

투표가 왜 중요한지는 모두 아시겠죠? 

얼마 있으면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에 시행됩니다.

위 영상에서 나온 가슴을 찌르는 말이 생각나네요.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정치를 혐오하기만 했을 뿐...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고자 노력이라도 했던가...

'최진기의 뒤죽박죽 경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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