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전] 겨울철 캠핑장 텐트실내 취사...무엇이 얼마나 위험할까?

[생활안전] 겨울철 캠핑장 텐트실내 취사...무엇이 얼마나 위험할까?

텐트 안에서 취사하는게 위험하다고 합니다.

뉴스를 정리해 봅니다.

가스 중독의 위험  - 일산화탄소 수치가 금방 500ppm 가까이 치솟음  - 대기중 일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이 되면 두통과 어지럼증이 시작  -일산화탄소에 노출될 경우 뇌를 비롯해서 심폐,전신으로 확산되서 모든 기능을 떨어뜨려서 사망 위험   - 텐트 안에서 잠을 잘 때 난방기구를 켜는 것도 위험  - 텐트에서 잠을 잘 때는 침낭 등 개인 보온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 폭발의 위험  - 부탄가스통을 잘못 장착하거나 가스렌지가 노후화 됐을 때는 가스 누출 위험  - 텐트 안에서 가스가 누출될 경우 바람이 통하지 않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가스가 쉽게 체류  -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켠다거나 하면 그 스파크에 의해서 폭발  -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위쪽과 아래쪽을 같이 개방하여 지속적인 환기 필요함

그 밖에도 화재의 위험 또한 있습니다.

필히 소형 소화기 또는 건조사(건조한 모래)등을 구비해서 화재를 예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생활안전] 겨울철 캠핑장 텐트실내 취사...무엇이 얼마나 위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