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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그리워 질 때] A violinist of free spirit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5. 11. 5. 21:56반응형
그 모든 핍박과 권력의 횡포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폭력 또한 학습되어 점점 무뎌지다 보면
그저 고개 숙이고 지내는 무기력한 조직인간이 될 뿐이겠지요.
악취하는 흐름에 하나되어 지쳐가는 사람들...
생계가 인질이 되어 돈에 목 매달기 원하는 조직에 매돌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뒤흔들고 깨우기 위해
자유의 연주곡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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