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
-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주주클럽 - 펀펀(Fun Fun)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9. 21. 23:56
[자신의 목소리를 낼 때] 주주클럽 - 펀펀(Fun Fun) 대접받고 싶은대로남을 대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대접만 받고내팽겨쳐버리는 사람들이 몇 보아왔습니다. Give and Take라는 말을귀찮게 여겨서 일까요? 대접한만큼 대접 받으려는 자신이괜히 옹졸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거 하나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자신이 항상남이 원하는대로 비위맞춰주고 사는그런 존재는 아니잖아요? 그러니그런 관계가 지속된다면따끔하게 일깨워줘야 할 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지요 :) Hi girl hi body do you believe what love is?????Hi girl hi body everything do as you like Hi girl hi bo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