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 자수성가 부자들의 인생 사고방식에서 깨닫는 것들

과거 막노동 하던시절 

한 달 130만원을 벌면서도 희망을 느꼈던 것은

그래도 나는 내가 가는 길의 뿌리부터 경험한다는 그 확신때문이었다.

그래서 힘든 것도 참고 일할 수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현재는 내가 가는 길의 뿌리를 넘어 줄기와 가지까지는 성장한 것 같다.

아직 열매는 맺지 못했지만

돈이 없다고, 버는 돈이 부족해서 무엇인가를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 않으련다.

지금의 조건에서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내가 모르는 새로운 분야의 지식들을 접목하여

더 나은 삶을 지향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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