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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황할 때] 유승준 - 비전(Vision)
    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7. 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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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황할 때] 유승준 - 비전(Vision)



    요즘 젊은이들에게 화두로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꿈'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취업의 개념으로
    '꿈'의 등급을 더 높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거나
    무엇인가를 원해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젊은이들도 있구요.

    혜민스님의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작은 경험부터 차근차근 해가며 직접 깨달아가는게 좋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 역시 공감합니다.
    20대에는 바로 그런 과정들로 시간들이 녹아들어가야만 합니다.
    실패는 또다른 경험이며
    그것을 통해 새로운 방향에 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타인의 요구대로
    타인의 기대에만 맞추어
    자신의 꿈을 억압하지 마세요.

    산에 올라갈 때에
    최단거리 코스보다는
    둘레길을 걸어가며 자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발견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인생또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아닐거라 말해도 눈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


    Come on! ten nine eight seven six five four three two one

    Don't stop! ya! we go to the top. ya just a from the westside

    can I just park sseung p say want stop. a nova this stop near

    Don't stop be clime up time. want you boy yo! way! may!

    to the just park shy ping shy king shy


    숫자만 하나씩 밀려나가는 어제와 똑같은 지친 아침을

    생각없이 체념한 듯이 맞이하고 있니?


    모두가 똑같은 표준의 시계 그대로 보며 맞춰 나가며

    그대로 너는 정말로 행복할꺼니?


    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냐 꿈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 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거야


    추운 날의 알레르기 따위에 겁을 내는 것이 어떻게 행복해지는 거야

    그래 다 그렇게 무균상태에 길들여져서 자신도 모르게 약해져 가는데

    울어버릴 것만 같은 후회 뒤늦게 밀려올 때, 그땐 늦게 될거야

    진정한 자신의 바램에 가깝게 가기위해 꿈을 멈추어서는 안돼


    오! 네 삶을 사는 것이 아냐 뜻이 없다면

    메뉴얼대로 살아만 간다면 과연 꿈꿀 수 있을까


    커다란 날개를 달아 다시 태어나 허무하게 남겨진 어제를 벗어나

    높이 날고 싶다면 작은 망설임은 걷어 차버려


    끝없는 미지를 향해 내딛어야 해 새롭게 시작되는 오늘에

    누구도 나를 대신 살아 줄 수는 없는거야


    다시 태어난다 해도 자신이고 싶은 그런 모습의 그 삶을 위하여

    발을 내딛어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내일로


    Don't stop! ya! we go to the top. wa wa not so baby

    can I just park sseung p say want stop. wa wa if you wanna wise

    Don't stop be clime up time.

    to the just park shy ping shy king shy



    [방황할 때] 유승준 - 비전(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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