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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남아있다면일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께진심으로 사죄해야 하며졸속합의는 취소되어야 한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지 않으면언젠가 또다시 반복될 것이며우리 후손들에게 큰 죄악을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죗값을 받아야 한다.
모른다는 것은 수치스럽거나 해로운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이야말로 수치스럽고 해로운 일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