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② 독서&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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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인간을 말하다] 공감에 반대한다 (폴 블룸)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② 독서&강연 2020. 9. 13. 00:00
코로나19와 더불어끝없이 반복되는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이 뉴스에 넘쳐나온다. 그러다가 여론이 커져서 여기저기서 단체의 행동들이 터져나오면떼법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과격해지기도 한다. 매일경제떼법법 적용을 무시하고 생떼를 쓰는 억지주장 또는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불법시위를 하는 행위. 이 신조어는 집단 이기주의와 법질서무시의 세태를 보여준다.[네이버 지식백과] 떼법 (매일경제, 매경닷컴)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는자신들의 이익에 침범당하는 부분이 있고, 이것이 부당하다는 주장과 근거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해 줄 수 있을까? 본인은 아래 강연을 보며띵 하는 충격을 살짝 받았다. 잘못된 편견에 공감할 경우오히려 악행을 유발할 수 있다는...내게는 새로운 관점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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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타불라 라사 ! 타고난 능력이란 없다, 경험을 통해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② 독서&강연 2020. 3. 1. 17:06
철학사전타불라 라사[ tabula rasa음성듣기 ]아무것도 씌어 있지 않은 종이', 즉 백지(白紙)라는 의미. 이 말의 사용은 멀리 스토아 학파에게서도 보여지는데 감각적인 경험을 하기 이전의 마음의 상태를 가리킨다. 특히 이 말로써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로크(Locke)가 경험론으로부터 인식의 성립을 설명하여 생득관념(生得觀念)을 부정한 것이다. 다만 이 말은 라이프니츠(Leibniz)가 로크의 인식론을 비평하였을 때 사용한 말로 로크가 사용한 것은 아니다.[네이버 지식백과] 타불라 라사 [tabula rasa] (철학사전, 2009., 임석진, 윤용택, 황태연, 이성백, 이정우, 양운덕, 강영계, 우기동, 임재진, 김용정, 박철주, 김호균, 김영태, 강대석, 장병길, 김택현, 최동희, 김승균, 이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