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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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이 생각날 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유년시절의 기억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9. 7. 23:30
[어린시절이 생각날 때]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유년시절의 기억 앞만보고 달려가다 문득 어린시절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그 때 가졌던 꿈대로 살고있지는 못하지만매 순간의 목표를 정해 꿈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던 스스로가 보이더군요. 이제는꿈에만 나를 구속시킬 것인지꿈을 이루기 위헤 필사적인 의지를 실행할 것인지... 어린시절의 사진이 저에게 묻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늘을 나는아름다운 꿈을 꾸었지오랜만에 유년 시절의나를 발~견 했지 저물 무렵 빈 운동장에커다란 나무 아래서운동화에 채~이는비를 보며 그애와웃곤 했지 내가 떠나려는 것인지주위가 변해버린 것인지횡한 나~의 두눈은기억속의 너를 찾네 손때 묻은 가방과어색한 표정의사진들은 무뎌진나의 가슴에숨은 기억을 깨우네 정든 학교를 떠나고까만 교복을 입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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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마인드업] 나에게 나를 묻다 - 이정수 플리토 대표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① 경제경영 공부 2014. 8. 28. 00:00
똑같은 기준으로 타인과 경쟁하며그저 있어보이기를 원하고 남들이 하는 만큼 먹고, 자고...그렇게 살기를 지내는 많은 사람들은정작 자신이 진정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간이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관계의 시작과 유지가 '경쟁' 그리고 '눈치' 또는 '체면'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과연 이게 진정 가슴뛰는 삶인지 의문을 품은 체, 자유롭게 숨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간단합니다. 눈치, 체면 다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면 됩니다.실패하면 어떡하냐고요? 시도조차 하지 않고 겁먹은 것이 최고의 실패입니다. 아래의 강연은 굳이 스타트업에만 국한되지 않는 좋은 강연입니다. 새로운 길 앞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고민중이라면이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