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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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영화 '어벤져스 2'에 대한 다양한 시각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3. 30. 12:00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영화 '어벤져스 2'에 대한 다양한 시각 영화 '어벤져스 2(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촬영이 오늘부터 촬영이 됩니다.마포대교부터 시작을 해서상암동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북단램프강남대로, 계원예술대 인근 등...많은 지점에서 촬영이 되는군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토르가저 장소들에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니기분이 묘하네요 ㅎ 그런데 이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다음 뉴스를 한 번 보실까요? 당장의 생계냐...아니면 관광효과냐...?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원책 변호사는 어벤져스 2를삼류 저질영화라고까지 혹독한 평가를 내렸는데요..아래 관련 영상입니다. 음...이쯤 되면...어벤져스 2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극도로 치솟았다는 것을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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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단상] 더 테러 라이브,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심어준 영화, (더테러라이브)3.안전정보의 나비효과/② safety idea 2013. 8. 16. 00:00
[더 테러 라이브 후기] 테러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심어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올 여름의 화제작 '더 테러 라이브' 를 관람하고...감독이 97분의 영상으로 전달하려 했던 메세지가머릿속에서 어지럽게 저를 괴롭혔습니다. 포털의 수많은 블로거 분들께서도 나름대로의 관람후기를 작성하셨는데저도 그 분들처럼 단순하게"하정우 연기 잘한다" 또는 "재밌었다", "실망이다" 등등의 감상으로 끝나면 편할텐데...저는 영화를 보는내내 심기가 불편했습니다. 왜 사서 마음 고생을 하느냐구요? 첫 번째 이유는 '더 테러 라이브'를 단순히 영화로써 받아들이기 힘든 저만의 경험과영화의 메세지가 강렬하게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재난안전'분야의 종사자로써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단순히 재미로만 보고 그치기에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