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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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필] 인피니티워까지...아이언맨 슈트 10년 간의 진화를 통해 '안전기술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보다3.안전정보의 나비효과/② safety idea 2018. 4. 25. 22:58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개봉의 영향일까.요즘 계속해서 관련 영상들을 흥미롭게 접하며안전분야와 접목이 되는 아이디어가 순간순간 떠오르게 된다. 그 중에서도 유튜버 삐맨님의 '아이언맨 슈트 10년간의 진화 총정리'영상을 보면 안전분야에 대한 생각이 절로 나게 된다.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슈트의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킨다. 실험과 실패, 피드백 그리고 다시 업그레이드...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점점 강력한 슈트가 개발될 수 있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자.뉴스를 보다보면 각종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때가 있다. 화재, 폭발, 감전, 추락, 추돌, 붕괴 등 각종 사회적 재난이 끊이질 않고 있다.그럴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말이 '예고된 인재(人災)'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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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리뷰]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2차 예고편 리뷰를 리뷰하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8. 3. 17. 21:16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2차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많은 유튜버들의 예고편 리뷰영상 또한 한국팬들에게 또다른 흥분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대표적인 리뷰영상 몇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마블보이님의 리뷰는 예고편의 시간순서대로 분석을 합니다.그리고 장면마다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서 과거 시리즈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짤막한 참고 영상을 깃들여 설명을 해줍니다.참고로 캡틴의 죽음을 예상하기도 합니다.만약 닥터스트레인지가 타임스톤을 쓴다면 죽음을 초월하는 상황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BMAN님의 리뷰에서 눈에 뛰는 것은 쉴드의 퀸젯이 와칸다에 도착한 장면을 통해 개방적인 와칸다를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준 것입니다.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어벤져스의 만남이 타이탄 행성이라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