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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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인공지능, 미술과 음악의 경계까지 뛰어넘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① 경제경영 공부 2016. 3. 12. 18:04
최근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 인해 인공지능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의 지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와 더불어 지능뿐만 아니라 감성의 영역까지도 인공지능은 침투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딥 드림'은 추상화 29점을 그렸으며 모두 9만 7천달러에 팔려나갔습니다. 우리나라 돈 1억이 넘은 가격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예일대학교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쿨리타'는 음악까지 작곡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예술의 영역까지 침투한 인공지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 결과가 사회에 연일 충격을 던지고 있는 요즘..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인지 관련 서적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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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 전달이 필요한 시대] 신화 - 해결사 & Yo! (악동보고서)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5. 9. 5. 22:00
[메세지 전달이 필요한 시대] 신화 - 해결사 & Yo! (악동보고서) 90년대 말...서태지가 떠난 이후 가요계는 댄스 아이돌들이 폭풍처럼 등장하기 시작했다.H.O.T와 젝스키스, S.E.S와 핑클, 신화와 GOD, NRG등...2015년인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기억할만한 아이돌들의 탄생이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신화가 현재까지 가장 탄탄한 영향력을 주지 않았나 싶다.많은 평론들이 있었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가사'의 내용면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H.O.T 의 '전사의 후예'나 '늑대와 양', 'We are the future' 그리고 젝스키스의 '학원별곡', GOD의 '길' 등은당시의 10대들에게 충분히 공감할만한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학교폭력문제, 교육문제, 진로문제 등을 진지하게 다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