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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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져야 할 때] 불멸의 이순신 ost 01 main title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10. 23. 00:00
[강해져야 할 때] 불멸의 이순신 ost 01 main title 편안함에 익숙해지다 보면본인도 모르게 나약해지기 쉽습니다. 나약하다는 것은무엇인가에 의존하게 되어질질 끌려다니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안전을 핑계삼아무사안일 (無事安逸)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개인의 재난은 그런 생각과 태도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조직이 주는 소량의 대가에 젖어큰 뜻마저 잃어가는 줄도 모르고그저 먹고살기에 급급한 존재들을 양산하는 지금의 시대에게 이 음악을 받칩니다...! [강해져야 할 때] 불멸의 이순신 ost 01 mai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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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 '명량',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라 - 역사를 통한 교훈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8. 3. 00:00
[역사를 통한 교훈] 영화 '명량',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다 열대야가 식지않았던 한여름의 밤, 8월의 시작을영화 '명량'과 함께 시작했습니다.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심야영화가 위로라도 해주는 듯많은 사람들이 상영관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극복하는 이순신의 힘 영화가 시작되고...정유재란의 조선시대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백의종군을 마치고 3도 수군 통제사로 다시 복귀한 이순신 장군에게는12척의 판옥선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원균 장군이 부산전투에서 대패하고 전투함을 모두 손실)그리고 선조는 가망없는 수군을 버리고 권율장군의 지상군과 합세할 것을 명하는 상황... 그러나 이순신은 임금에게 전합니다."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남은 가능성의 불씨를 살리려는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