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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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 안전을 좀먹는 '빨리빨리'... 엉터리 지능형 CCTV로 이어지다3.안전정보의 나비효과/① safety information 2014. 6. 4. 00:00
[사회재난] 안전을 좀먹는 '빨리빨리'... 엉터리 지능형 CCTV로 이어지다 뉴스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지능형 CCTV는 화재,범죄 예방용으로 설치되었다.그러나 빈번하는 오작동으로 무용지물 되었다.그 이유로는 준공기일을 지키려고 급하게 하다 그렇게 되었다. 이것은 말 그대로 혈세 낭비 아니겠습니까?그 혈세는 안전의 실현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말이지요.제발 돈 때문에 '안전'을 담보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전남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60대 남성의 성추행 사건도저런 CCTV가 설치되어 제대로만 작동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은 돈대로안전은 안전대로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재난] 안전을 좀먹는 '빨리빨리'... 엉터리 지능형 CCTV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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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뉴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회의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현안 질의"3.안전정보의 나비효과/② safety idea 2014. 5. 14. 17:27
[안전뉴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회의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현안 질의" 새정치 민주연합 이찬열 의원 논점" 재난본부장인 안행부 장관이 현장에 제 때에 있지 못함" 새정치 민주연합 김현 의원 논점 "국가가 국민을 죽인것임" 새정치 민주연합 문희상 의원 논점 "노무현 정부 당시 재난 컨트롤타워는 청와대였음" 새정치 민주연합 진선미 의원 논점 "세월호 구조 골든타임에 의전 관련 교신만 19번 했음 " 새정치 민주연합 박남춘 의원 논점"참여정부 NSC 재난관련 메뉴얼, 이명박 정부가 인수 거부했음 " 새정치 민주연합 박남춘 의원 논점"재난총괄부서의 역할을 제 때에 하지 못함" [안전뉴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전체회의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현안 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