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 삶을 벗어아야 할 때] 내 인생 5년 후 - 하우석

[내 인생 5년 후] 내 인생 5년 후

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보신 적이 있겠지요.
그 커다란 몸체가 하늘을 나는게 무척 신기하지 않던가요?
그리고 과연 누가 저렇게 하늘을 날 수 있는 생각을 했을까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은가요?




38분, 40km

20세기가 시작되면서 인류는 한 단계 도약하게 됩니다.
바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런 비행물체를 발명한 사람들은
공기역학과 같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항공 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작은 마을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고 공임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던
자전거 수리공 형제들 이었습니다.

바로 라이트 형제였던 것입니다 !

그들은 약 5년간 수백번의 실험을 통해 마침내
38분동안 40km 상공을 비행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도끼를 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위대한 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치 한 방의 도끼질로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수 없는 것처럼요.
링컨 대통령의 다음과 같은 명언도 있습니다.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는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 

우리는 과연 어떨까요?
'사회적 성공'에 눈이 멀어
무딘 날로 의미없는 도끼질만을 반복하던 일상이었다면

당장 큰 꿈을 꾸고
도끼날을 가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 인생 5년 후'라는 책이 던지는 메세지에
서서히 발동이 걸리는 시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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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5년 후] 내 인생 5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