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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버려야 할 때] 주주클럽 - 나는 나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9. 9. 23:53반응형
[미움을 버려야 할 때] 주주클럽 - 나는 나
오늘 하루
당신은 그토록 누구를 미워했었나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얼마나 상심이 크셨나요?
미워하는 감정
이 녀석 참 '모기 물린 자국'같은 녀석입니다.
긁으면 긁을수록 시원할지 모르지만
결국엔 피가 나거든요..
미움역시 미워할수록
증오가 불타오르며 알 수 없는 쾌감끝에
피폐해져버린 자신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연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항상 존중과 사랑의 감정을 유지하고
미움마저 인생의 가르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 보면 어떨까요?
이왕 같이 얼굴보며 지내야 하는 사이라면 말이지요 ^^
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사랑의 과걸 잊는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텐데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난 항상 내 과걸 밝혀 왔는데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속엔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왜 내가 아는 저 많은 사람은
사랑의 과걸 잊는걸까
좋았었던 일도 많았을텐데감추려 하는 이유는 뭘까
난 항상 내 과걸 밝혀 왔는데그게 싫어 떠난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도 내 기억속엔좋은 느낌으로 남아있어
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어
내 경험에 대해내가 사랑을 했던 모든사람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미움을 버려야 할 때] 주주클럽 - 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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