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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태도] 강신주의 다상담 '꿈'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3. 12. 1. 22:07반응형
[꿈에 대한 태도] 강신주의 다상담 '꿈'
어렸을 때부터
꿈의 중요성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점점 나이를 먹어가며
꿈이 밥먹여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입시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학교입학과 동시에
꿈이 설 자리에는
돈 많이 버는 직업들로 대체되어 갔습니다.
그럼과 동시에
점점 꿈은 현실과 멀어져가며
막연한 대상으로 자리잡게 되어갑니다.
그렇게 꿈없는 어른아이들이 사회에 배출되고
뒤늦게 허황된 꿈을 꿈거나
혹은
타인이 원하는 꿈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며
막연하게 현실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도 듭니다...
저는 강신주 박사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꿈에 대한 정확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 전현무 아나운서의 강연에서 말하기를
본인은 꿈보험을 들었다고 했었습니다.
꿈이 생각되로 되지 않았을 때에는
차선책이라도 선택할 수 있는 꿈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예의라고 했던가요..
제가 말한 꿈에 대한 태도는 바로
'꿈보험'과 같은 것이며
스스로에 대한 예의와도 같은 것입니다.
어디 한 번
강신주 박사님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꿈에 대한 태도] 강신주의 다상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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