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안전] 모기를 퇴치 하는 것보다 방어하는게 1차 순서이다

[모기퇴치] 모기퇴치 - 이것보다 방어가 우선이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모기' 입니다.

벌써 작은 모기들도 몇 마리 봤구요.

좀 있으면 본격적으로 날아다니겠네요.

예전에 TV에서 보니까 

아파트 지하층에 있는 정화조에 

수천마리의 장구벌레들이 있더라구요.

이것들이 모두 성충이 된다면...

모기퇴치는 정말 전쟁이 되고 말겁니다.

이녀석들이 크면 바로 '모기 특공대'가 되겠죠.

그리고 바로 배수관을 따라 아파트 집 안으로 유유히 들어오겠지요..

따라서 방충망 아무리 친다해도 베란다 배수구가 있는한 뒷통수 맞는 격이 되는겁니다.

따라서 1차 방어는 바로 이 배수구를 막는 것입니다.

모기퇴치의 1단게, 방어준비는 간단합니다.

준비물 : 망( 양파망 또는 스타킹 ), 가위, 고무줄

 

참고로 양파망보다는 스타킹이 촘촘합니다.

적당히 잘라서 배수구를 원천봉쇄하면 됩니다.

그럼 올라오던 모기는 망에 막혀서 집안으로 들어오기 힘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방어하면서 모기퇴치를 하는 것입니다. ^^

이 내용들은 이미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나왔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 

그 밖의 팁도 나와있습니다 .

그러나...

꼭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를 모기들이 있습니다;; 

이 녀석들은

기존에 있는 모기퇴치 기구들을 적절히 사용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특히 전기 파리채 거리에서 불법으로 개조된거 사면 사고 날 수도 있으니까

안전 검사증 잘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그거 보기에는 별거 아니어도 순간 전압 1000 V 이상입니다 ㅋ;;

화상 및 감전의 위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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