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경제] 순수한 소녀의 그림세계 - 아이리스 그레이스(Iris Grace)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다 평온해지는군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자폐화가'라는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우리가 오히려 더 갇혀있는 '자폐인' 일 수 있습니다.

이 소녀가 내면을 어떻게 아름다운 세상으로 표현하는지

그 시도들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감동을 받아야만 합니다.

경제원칙중의 하나인 희소성의 원칙이 있다면

'자폐아'라는 특수성에 있는게 아니라

'세상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소녀화가'에 특수성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이리스 그레이스(Iris Grace)의 책 정보를 더 찾아보았는데..

아마존은 물론 우리나라 교보문고에도 판매루트가 있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게는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링크 걸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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