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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경영] 누가 죄인인가? 뮤지컬 '영웅'을 통해 일본의 죄를 묻다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6. 3. 3. 00:00반응형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가 열변을 토하는 장면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고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호통치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당신은 어떤 것이 느껴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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