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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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미국여행 2일차 - 산페드로 우정의 종 [San Pedro Korean Bell of Friendship]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8. 2. 15. 00:00
한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말은 우적의 종이나 그 의미를 잘 몰랐다.정말 잘 정리된 블로그 글을 참고하니 한숨만이 나왔다. (San Pedro- Angels Gate Park 의 슬픈 우정의 종) 다음 일정이 있어서 빨리 넘어갔지만썩 유쾌하지만은 안은 산페드로의 우정의 종이었다. 1976년 한국과 로스앤젤레스 간의 자매도시 결연을 기념하여 종각을 세우고 그 안에 종을 설치하였다. 그 일대를 코리언힐이라고 부른다.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있는 지역으로 물자수송이 분주한 항구가 있는 곳에 위치하며 태평양을 바라보는 전망이 뛰어나고 조용하고 아담하다. 캘리포니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산업지대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산페드로 우정의 종 [San Pedro Korean Bell of Friendship]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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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 미국여행 1일차 - LA 공항도착과 입국심사, Los Angeles 길거리 구경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8. 2. 14. 00:00
10,000km가 넘는 거리..남은시간은 10시간..그렇게 인천공항에서 출발을 했다. 장거리 운행덕분에아시아나 항공기의 석식과 조식을 종류별로 다 시식해보았다. 이름은 기억도 안난다.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어떤 블로거들은 이 음식 사진들을 상세하게 기록해놓았으니정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기를 권한다.. 내게 중요한 것은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식적인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었다.그만큼 머릿속이 복잡했다는 증거가 아닐까.그저 사진 한 장씩만 찍고 식사를 시작했다. 앞에 붙어있던 터치스크린의 최신 영화는 '토르 라그나로크'였다.그러나 영화는 보지않고 가져온 책을 읽었다. 영화가 끌리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영화보다는 책이 고팠었기 때문이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독서덕분에 잠을 좀 더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