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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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325회] 나만의 '활'을 쏘다 - 장동우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8. 26. 01:16
세바시 325회 나만의 '활'을 쏘다 @장동우 현대고등학교 1학년 자신의 삶을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강연 말미에 인상깊은 한 마디가 기억에 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활을 만들어 쏘는 사람이 되십시오. 남의 활에 몸을 맡긴 화살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어디 활 뿐이겠습니까.자신만의 그 무엇인가를 발견하여 세상에 나타내는게자신에 대한 사명감 아닐까 싶네요. [세바시 325회] 나만의 '활'을 쏘다 - 장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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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마인드업] 시시한 아이디어들이 성공하는 이유 - 김성민(I WELL대표,장미와 찔레 저자)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① 경제경영 공부 2014. 7. 30. 00:00
최근 괜찮은 강연을 봐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김성민 대표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세바시 강연을 보며 알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장미와 찔레'저자이고그리고꿈을 구체화시키고 설계하는 전략가... 그의 강연를 보고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객이 모르는 분야에서는 마케팅 역량이 필요하다고객을 설득시키고 교육시키는 마케팅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신인에게는 고유 아우라가 없으므로위와 같은 과정이 힘들다.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없다. 욕구에 대해나도 모르고 고객도 모르는 상태에서혁명적인 변화는 쉽지 않다. 세상은 혁명으로만 바뀌는게 아니다.각자의 분야에서 점진적인 진보에 의해서 바뀐다.장미는 뒤늦게 핀다.찔레는 빨린 핀다.자기 성향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대립관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