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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아리아가 필요할 때] 야니 - 아리아 (Yanni - Aria)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4. 7. 22. 00:00반응형
[당신만의 아리아가 필요할 때] 야니 - 아리아 (Yanni - Aria)
음악적 이론 지식이 없더라도
그 누구나
음악의 감동은 느낄 수 있습니다.
깊은 밤
그리고
강렬한 낮
그 어떤 시간에 있을지 모르는 당신에게
독창적인 당신만의 선율로
오늘 하루를 연주하기를 기도합니다.
오페라·오라토리오·칸타타 등에 나오는 기악반주의 선율적인 독창곡. 순수하게 음악적인 선율미를 존중하는 점에서 노래보다 대사에 중점을 두는 서창(recitative)과 대조를 이룬다. 특히 정해진 형식은 없으나 18세기 전반의 이탈리아 오페라에서는 ABA라고 하는 3부형식의 다 카포 아리아(da capo aria)가 환영받았다. 곡상도 서정적인 것으로부터 극적인 것까지 여러가지이며, 특히 높은 소프라노의 화려한 기교를 발휘하는 것을 콜로라투라 아리아(coloratura aria)라고 한다. 또 서정적인 선율을 갖는 기악곡이 아리아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바흐의 관악모음곡 제3번 D장조의 제2곡 ‘에어(Air)’를 빌헤르미가 편곡한 ‘G선상의 아리아’는 유명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리아 [aria] (매스컴대사전, 1993.12., 한국언론연구원(현 한국언론진흥재단))
[당신만의 아리아가 필요할 때] 야니 - 아리아 (Yanni - 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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