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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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에 대한 기억1.경제경영의 나비효과/③ 문화예술의 공간 2011. 8. 1. 00:00
여러분은 덩크슛을 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물론 실제 높이의 농구 골대에 대해서 말이죠. 뭐.. 이정도의 키가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엄청난 점프력을 소유해야만 할까요? 내가 중학교 2학년 이었을 때 (2001년 1월 23일 )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 난 반드시 덩크슛을 해봐야겠어 !' 하지만 그 때 당시 나의 키는 160을 웃돌았을 것입니다. 난 현실과의 괴리감을 무너뜨리고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바로 벽돌을 쌓고 덩크슛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덩크를 하였습니다. 그 조금한 체구에 대롱대롱 메달렸던 내 모습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 때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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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공학] 인정받으려는 병적인 욕구, 의식의 과잉3.안전정보의 나비효과/① safety information 2011. 4. 21. 21:52
[인간공학] 인정받으려는 병적인 욕구, 의식의 과잉안전공학에서는 인간의 심리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의식의 과잉 및 단절, 우회 등은불안정한 상태 및 행동으로 이어지고 사고 및 재해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인간의 심리는이미 오래전부터 심리학, 윤리학에서 많이 다루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도덕 발달 심리학을 공부하다보니 인정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요즘 젊은이들이 소위 말하는 '스펙'이라는 것을 취득하려는 이유와 관련지어 '취업에 유리한 조건획득과 면접관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과연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 라는 의문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저 역시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는 누구한테 인정을 받을려고 이것을 하려..